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져가는 오늘날 포장재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당사는 창사이래 환경문제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으로 보다 견고하고 안전한 드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스틸드럼 수출의 필수 요소인 위험물 검사 기준에 합격, UN 마크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획득함으로써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틸드럼을 생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당사는 1979년 3월 10일 인천시 부평공장에서 드럼생산을 시작한 이래 1989년 천안공장으로 이전, 1997년 아산 공장 준공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원자력 폐기물 드럼을 비롯, 양봉드럼, 이중드럼, 식품용드럼, Isoprime드럼 등의 특수드럼을 개발하여 국내에 활발한 공급을 하고 있을뿐 아니라 각고의 노력과 연구개발 끝에 국내 최초로 Triple Seam 공법을 개발, 드럼제조기술의 수준을 한단계 높임으로써 기술의 대명사로서 대세의 이미지를 굳건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ERP System을 도입, 현재 생산공정 라인의 90%이상의 자동화와 사무의 전산화를 완료, 고객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1994년에는 국내 최초로 베트남에 드럼제조 플랜트를 수출함으로써 국내 드럼제조기술의 신기원을 열었으며, 1995년에도 중국 청도에 드럼제조 플랜트를 수출함으로써 명실공히 드럼제조 기술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대.내외에 확고히 구축하였습니다. 현재에는 스리랑카, 이집트, 필리핀 등 활발한 플랜트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프린트
현재위치: Home > Company